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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otice

제목 [건설경제신문]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 기준 대폭 완화/ 2012.06.27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12.19 조회 939
첨부파일 조회 939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 기준 대폭 완화
기사입력 2012-06-27 07:20:0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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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당초보다 완화된 기준으로 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를 운영키로 했다.

높은 시험 비용과 긴 시험 기간 등 시험에 따르는 기업의 부담이 과중하다는 업계 의견을 받아들여 창 세트의 측정방법 등 일부 미비점을 개선키로 한 것이다.<관련 기사 본지 5월 11일자 11면>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관련 제도를 본격 시행키로 했던 당초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지난 22일 창 세트의 소비효율등급표시제도를 개선하고 효율관리시험기관을 추가로 지정키로 하는 내용의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창 세트의 에너지소비효율을 실제로 측정하는 시험방식(KS F 2278)외에 시뮬레이션 방법(ISO 15099)을 통한 시험 결과도 병행 인정된다.

 즉, 검증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창호도면, 단면도, 유리사양, 창호재질 등을 입력, 계산해 얻은 결과치도 창, 유리의 열관류율로 인정해준다는 것이다. 모든 제품에 대해 실제로 검사한 수치만 인정하는 이전 규정에 비해 기준이 대폭 완화된 것이다.

 아울러 프레임과 유리가 통합된 창세트를 대상으로 했던 것에서 프레임과 유리를 각각 분리 발주해 조립ㆍ설치하는 창호 제품에 대해서도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표시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이 역시 완성창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기존 규정에서 한 단계 수위가 낮아진 것으로 대응 준비가 아직 미흡한 중소 창호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로 분석된다.

 등급 인증기관의 태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효율관리시험기관도 추가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시험기관은 기존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방재시험연구원, 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 등 총 3개외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코스텍, 씨티케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부산테크노파트 등 5개 기관이 추가되면서 총 8개로 늘어났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다음달 12일까지 업계,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개정안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신아름기자 pou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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