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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otice

제목 [창호뉴스]창세트 시뮬레이션 평가법 본격화/ 2013.09.1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7.08 조회 2043
첨부파일 조회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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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9월10일 10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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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트 시뮬레이션 평가법 본격화

창세트 시뮬레이션 평가법 본격화

창세트 시뮬레이션 평가법이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창호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월 10일 관련 기관은 창세트 시뮬레이션 준비를 모두 마치고 시험 및 접수를 본격 개시했다. 그동안 시뮬레이션 평가법은 창호업체들의 시험비용 및 시간 절감이라는 긍정적인 취지로 관심을 모았지만 준비 부족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다.

6월부터 시험 및 접수 개시
업계 ‘엇갈린 반응’
 

시뮬레이션 평가법은 열관류율 계산 수식이 포함된 ISO 15099에 부합하는 소프트웨어(Window, Therm)를 이용해 단열성능을 계산하는 것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창세트 시뮬레이션 운영위원회를 구성, 산하에 사무국을 통해 시뮬레이션 파일관리, 시뮬레이션과 관련한 매뉴얼 개발, 데이터의 정보 심의등록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먼저, 물리적 시험과 시뮬레이션에 의한 열관류율 인정범위는 물리적 성적치가 1.4 W/m2K 이하일 경우 0.14 W/m2K 이하로 규정했고 1.4 W/m2K 초과했을 경우 물리적 시험에 의한 열관류율의 ±10% 범위 내에서만 인정하기로 했다.

<물리적 시험과 시뮬레이션에 의한 열관류율 인정범위>

물리적 시험에 의한 열관류율      물리적 시험과 시뮬레이션에 의한 열관류율 인정범위
1.4 W/m2K 이하                        0.14 W/m2K 이하
1.4 W/m2K 초과                        물리적 시험에 의한 열관류율의 ±10%


프레임 소재, 개폐방식, 창 형태가 변경될 시에는 물리적 시험은 필수다. 유리 사양, 충진 등에 변경에 따라 효율이 변경되었을 때, 물리적 시험에 기반해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이 경우에 물리적 시험도 가능하다.
시뮬레이션 모델은 기본 모델의 효율등급과 같거나 낮은 경우만 적용이 가능하다. 단 동일 등급이면서 열관류율이 더 낮은 경우에는 가능하다.
시뮬레이션 시험기관은 시험인력, 운영시스템 등이 기존 물리적 시험 체계와 동일해 추가 지정 없이 기지정된 시험기관에서 수행하게 된다.
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며 자체 시험관으로는 LG하우시스, KCC, 한화L&C가 포함된다. 시뮬레이션의 경우 관련 모델(기본모델 A)에 대해 물리적 시험을 한 시험기관의 성적서만 인정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기본모델에 대한 물리적 시험을 했다면, 시뮬레이션 역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받아야만 성적서가 인정된다는 말이다.
한편 기본모델의 창세트 시뮬레이션은 물리적 실물시험 결과와 함께 성적서가 발급되므로 2013년 1월 이후 발급된 해당 모델의 성적서를 보유gk고 있거나 실물실험을 함께 신청하여야 한다.
기본모델의 시뮬레이션을 신청할 시에는 물리적 시험에 사용된 시험체와 동일한 도면을 제출해야 하고 시리즈 모델은 해당 기본모델의 물리적 시험과 시뮬레이션 성적서 발급 후 실물 실험 없이 성적서 발급이 가능하다,
단, 시리즈 모델의 효율등급은 기본모델의 효율등급 보다 상위일 수 없으며, 변경사항이 기밀성능에 영향을 줄 경우 물리적 기밀시험을 진행해야 한다. 시리즈모델의 시뮬레이션을 신청할 시에는 기본모델과 시리즈 모델의 도면을 제출하여야 하며, 시리즈 모델 도면에는 기본모델에서 변경된 사항을 표기해야한다.
창세트 시뮬레이션 평가법이 본격화됨에 따라 업계는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일부는 그동안 업계의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비용이나 시간 등에서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반면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시뮬레이션 평가법이 물리적 시험을 거친 기본모델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과 물리적 시험보다 상위등급은 받을 수 없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활성화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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